Thoughts

퇴사

 

두 글자만으로 요즘은 많은 이들이 가슴이 설레이는 것 같다.

적어도 인터넷에서는 화두임에는 틀림없다.

 

어느 누군가는 사람다운 삶을 쫒아 결심하기도 하고,

건강상의 이유로 인생을 다시 돌이켜봄으로써 결심하기도 하고,

흔히 아는 사람과의 관계, 회사라는 조직의 문제 등으로 결심하기도 한다.

 

그리고 8년차, 바로 나.

나 또한 지속적으로 결심을 향한 욕구가 솟구치고 있다.

 

 

 

오랜 기간은 아니지만 벌써 세번째 회사이고, 이번에야 말로 대기업에 들어옴으로써

돈과 명예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

 

적어도 현재는....내 주변 또래 누구보다 많이 받고 좋은 회사에 다니고 있다.

 

하지만 이 늦은 시기에서야 나는 느끼고야 말았다.

 

돈? 그런거 내 인생에 전부 아니라는거.

 

내 인생의 제 2막을 위해 노력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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